2월 3일, 한국 성도밸브주식회사(이하 ‘한국 성도’)는 심양 성도에너지설비공정유한회사 및 라핑궈네트워크기술(다롄)유한회사와 함께 중한 시범구를 방문해 시찰·교류를 진행했다. 각계 대표들은 밸브 조립 생산 프로젝트의 현지 착수, 산업 체인 협력, 해외 창고 자원 협력 등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좌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중한 시범구 행정 서비스센터 주임인 궈리가 주재했다.

좌담회에서 궈리 주임은 시찰단 일행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유정열 한국 성도 회장과 유성민 해외 사업 총괄 대표가 차례로 발언하며, 기업이 밸브 연구개발·제조 및 글로벌 판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쟁 우위를 소개했다. 유정열 회장은 “이번 시찰을 계기로 밸브 조립 생산 프로젝트가 중한 시범구에서 현지 착수되고, 중국 북부 시장 진출을 더 확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리러 심양 성도 회장은 “현지 자원을 충분히 통합하여 프로젝트가 신속히 실행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융젠 라핑궈회사 회장은 “풍부한 해외 창고 자원과 크로스보더 무역 경험을 기반으로, 중한 시범구 관련 산업 발전에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표명했다.
궈리 주임은 중한 시범구가 한중 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항상 한국 기업에 우수한 영업 환경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시범구는 한국 성도 밸브 프로젝트의 현지 착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공장 시설, 인력 보장, 산업 체인 연계 등 핵심 분야에서 보장을 제공하여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 발전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라핑궈회사가 인천 해외 창고 자원을 활용해 중한 시범구의 크로스보더 물류 체계 구축에 참여하고, 함께 한중 무역 통로의 원활화를 촉진할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자오 장춘시 경제협력국 부국장은 연설에서, 장춘시가 외자 프로젝트 유치와 서비스 제공을 매우 중시하며, 한국 성도 프로젝트의 현지 착수와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양 성도회사가 장춘 첨단 장비 제조업 체인에 융합되어 협력 발전할 것을 희망하며, 라핑궈회사가 크로스보더 무역 분야에서 중한 시범구와 함께 더 많은 기업이 동북아 시장을 개척하는 데 지원할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시찰단은 또한 장춘 톈밍성과학기술유한회사, 둥츠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및 산업 혁신기지 공장을 현장 방문했으며, 중한 시범구의 산업 환경, 지원 시설 및 공장 조건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장춘시 경제협력국 외자제2처, 중한 시범구 상무국, 국제협력교류국 등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