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KM HOLDINGS(이하 ‘KM홀딩스’)는 한국 ㈜케이씨코어홀딩스, 한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중도시우호협회 절강대표처 및 무석시 더취안전자상거래유한회사와 함께 중한 시범구를 방문해 시찰·교류를 진행했다. 각계 대표들은 한중 무역 크로스보더 서비스 플랫폼 구축, 한중 크로스보더 무역 루트 원활화, 수출입 양방향 협력 추진의 발전 구도 구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한 시범구 행정 서비스센터 주임인 궈리가 주재했다.

좌담회에서 궈리 주임은 시찰단 일행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이영선 이사와 이존효 대표가 차례로 발언하며, 각자 소속 회사의 루트 구축, 플랫폼 구축, 운영 모델 등 여러 측면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영선 이사는 “중한 시범구와 정례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각적 협력 기회를 발굴하며, 중한 시범구 국제 협력 플랫폼을 발판으로 길림성 우수 기업이 한국 시장을 깊이 개척하는 데 지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존효 대표는 “KM홀딩스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 서비스 분야의 자원과 경험을 충분히 통합하여, 한중 양국 우수 중소기업에 플랫폼 운영, 물류 통관, 루트 확장, 수출 인증, 브랜드 홍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로써 한중 크로스보더 무역의 정보 장벽과 자원 병목을 돌파하고 지역 경제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중파회사 부총경리 리광원은 “국유기업의 자원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한중 무역 고품질 발전에 전력을 다해 봉사하겠다. 한중 도시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산업단지 등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문화 엔터테인먼트 전시 등 신흥 업태를 적극 도입하겠다. 동시에 한국 기업 발전 애로점에 집중하여 기업 맞춤형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외보내대(외국 보증·국내 대출)’ 등 특별 정책 지원을 실행에 옮겨, 한국 기업이 중한 시범구에 뿌리내리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궈리 주임은 중한 시범구가 한중 양국 간 협력 심화를 위한 중요한 개방 플랫폼으로서 국가, 성, 시 정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중한 시범구는 신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한 무역 협력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찰을 계기로 상호 교류를 심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한중 기업 수출 종합 서비스 허브”를 구축하고, 한중 무역 크로스보더 서비스 플랫폼을 조성하며, 다각적인 업태를 육성함으로써 길림성 대한 무역 기업들이 중한 시범구에 집결되도록 유도해 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시찰단은 또한 한중 도시관, 아브리츠 호텔, 냉동 물류 산업단지, 산업 혁신기지, 길림성 둥츠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장춘 뤼둥수소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를 참관했다.
중한 시범구 상무국, 국제협력교류국, 중파회사 관련 책임자들이 이번 활동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