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협력 심화와 투자유치 채널 확장을 위해 주정(周正) 중한시범구 당공위 당부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선전·광저우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빙설경제, 대건강, 금융서비스, 신소재 등 주력 분야의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현장조사와 회담교류를 통한 심도 있는 연계를 추구했으며, 길림성 인민정부 선전판공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시범구와 공동으로 집중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선전시 케렁상업장비유한공사를 방문해 기포막식 빙설경기장 프로젝트를 살펴보았으며, 양측은 빙설 자원 공유, 운영 모델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했다. 해당 기업은 냉동기술 응용과 지능형 장비 제조에 전문성을 집중하며, 지능형 장비 제조, 냉동물류 시스템 통합, 빙설 프로젝트 건설, 장비운영관리의 네 가지 핵심 분야를 포괄하는 성숙한 투자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단은 선전화다그룹을 방문해 양측은 유전자 검사검측 프로젝트의 적용과 고표준 실험실 건설에 대해 논의하고 초기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시범구의 지역적 및 정책적 우위를 활용해 프로젝트 입지를 확보하고 우수 자원을 집적함으로써, 유전자기술이 민생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화다그룹은 중국 유전자기술 리더기업으로서, 유전자서열분석, 서열분석기 제조 등 다원화된 사업을 영위하며 자체 연구개발 기술력을 보유하고 정확한 의학검측 네트워크와 ‘산학연용' 일체화 폐쇄형 생태계를 구축했다.

선전시 화기융자보증그룹유한공사와의 회담에서는 협력 방안을 심의했으며, 특히 ‘중발글로벌’ 전자상거래 공급망, 시범구 중고차거래시장 저장용량대출 융자보증 등 업무를 중점으로 논의했다. 양측은 시범구 내 중소기업에 핵심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한 융자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금융서비스 시스템을 보완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기업은 융자형 보증업무를 주력으로 하며 디지털 신용분야에 특화되어, 공급망 금융, 중소기업 및 소비신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팀을 보유하고 있다.

광저우시 바오선과기술응용유한공사에서는 디지털칩 위조방지라벨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다. 해당 기업은 RFID 무선주파수인식기술 응용, 디지털 포장재료 및 위조방지라벨의 연구개발·제조·판매에 깊이 진출해 있다. 양측은 RFID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백화점, 스마트창고 등 시범 적용 사례를 교류했으며, 기업이 해당 기술을 장백산 특산품에 적용하여 인삼·녹용 등 제품의 표준화 시장 형성을 지원해 주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무단지앙 지아풍신소재기술유한공사와는 다층공압신형포장재료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하고 프로젝트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선전화탁스포츠문화발전유한공사, 선전주계항공투자지주유한공사 등 기업을 순차적으로 방문했으며, 선전산업단지협회와도 회담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길림-선전 동행·상도 동행 성과발표회 및 장춘상회 2026 서밋'에 참가하여 상회 플랫폼을 활용해 시범구의 투자환경과 정책우위를 홍보하고 우수 기업자원과의 광범위한 연계를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유치 행사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대면 교류와 매칭을 통해 선전·광저우 지역 기업과의 상호신뢰와 이해를 심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일련의 협력의향을 달성하고 산업발전 공간을 확장했다. 앞으로 중한시범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협력프로젝트의 입지 및 효과 달성을 집중 추적하고, 영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요소보장을 강화할 것이다. 보다 개방적인 자세와 실질적인 조치로 더 많은 우수 기업의 입주를 유치하여, 함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무서비스센터 주임 곽리와 상무국, 과학기술공상국, 중발회사 등 관련 부서 책임자가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