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부터 9일까지 2025 장춘 국제 의약건강산업 박람회(이하 ‘건박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중한 시범구는 한국 대구한의대학교, 경북글로벌유통협회, ㈜비티진(BTGin Co. ,Ltd.), F&B Technology Co. LTD 및 중국 안곡 등 5개 기관 소속 기업 총 20개사를 조직해 박람회에 활약했으며, 한중 양국이 건강산업 분야에서 보유한 선도적 제품과 혁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1.한국 부스, 몰입형 체험으로 인기 폭발
한국 전시단은 ‘체험+인터랙티브’를 핵심으로 화장품 체험과 인삼 식품 시식을 결합한 몰입형 테마 존을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화장품, 인삼 식품, 건강 기능 식품 및 치아 임플란트 재료 등 다양한 특산품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잡채볶음과 보양식 죽을 직접 만들어 관객들이 한국의 건강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중국안곡, 박람회의 핵심 하이라이트
중국안곡 국제혁신센터팀은 칭다시광, 시징메디컬 등 우수 기업을 이끌고 ‘과학기술이 눈 건강에 힘을 실어’를 주제로 기술 전시, 인터랙티브 체험 및 전문 상담이 융합된 몰입형 전시 구역을 구축했다. 지능형 검안 장비, 청소년 사시·약시 치료 장비 등 10여 가지 선도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제품 시연, 기술 설명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참관객들이 눈시광 분야의 선도 과학기술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박람회를 매개로 산업 협력 심화
박람회 기간 동안 중한 시범구는 적극적으로 산업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참가 기관들을 조직하여 시범구 주요 기업, 산업 단지 및 대학을 실사했다. 특히, 실버 이코노미 협력 발전, 화장품 및 식품 무역 추진, 협력 교육 모색 등 테마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중요한 협력 합의를달성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중한 시범구, 길림성 헤어미용화장품산업협회와 함께 삼자 전략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을 공동 체결했고, 손잡고 중한 의료미용 협력 혁신 발전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 건강 산업 융합에 새로운 동력을 주었다.
이번 건박회는 단순히 건강 제품을 전시하는 성대한 행사일 뿐만 아니라, 한중 건강 산업의 연계와 협력을 위한 중요한 다리이기도 했다. 중한 시범구는 섬세한 조직과 자원 통합을 통해 대학 간, 협회 간,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 및 프로젝트의 실현을 효과적으로 추진했으며, 국제 건강 산업 협력 촉진과 지역 고품질 발전 지원 측면에서의 플랫폼 기능과 선도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이는 향후 한중 대건강 분야 협력 심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